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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가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12월 21일(금)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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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1일 시청강당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거취약·독거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 인적안전망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신(新)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른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른바 ‘증평사건’ 및 ‘구미사건’과 같이 현행 제도상으로는 발굴·지원 대상에서 벗어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고, 저출산·고령화와 같이 사회구조가 변화하고, 특히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능동적이고 실질적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필요성에 따른 정책이다.
영주시는 지난 11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읍면동협의체·이장 및 통장·주민 밀착직종 종사자·봉사단체·지역주민 등 총 966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200여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박용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해 고통을 겪는 이웃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민‧관이 공동으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포용적 복지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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