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침체된 중국 의료관광시장 재공략 나서
12월 22일 중국 중량그룹 건강과학기술원 방문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8년 12월 23일(일) 11:17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사드 사태 이후 침체된 중국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21일에서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28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 꾸신 대표이사와의 면담 후속조치로, 연맹에서 23일 개최되는 포럼에 대구시를 공식 초청하였다.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GCMA)은 중증환자를 미주, 유럽 또는 일본으로 송출하는 전문 에이전시 및 의료인 등으로 구성된 전국적인 연맹으로, 지난 7월 대구 메디엑스포에 참여하여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형미용에 치우친 중국의료관광객을 중증환자 치료분야까지 확대하려는 대구시와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되었다.
중국 전역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의 포럼에서 대구시뿐만 아니라 대구컨벤션뷰로, 경북대학교병원, 올포스킨피부과에서 한 섹션씩 주제 발표를 하였다.
대구시는 ‘대구의료관광의 장점 및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대구컨벤션뷰로에서는 ‘제1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 성과 및 2019년 제2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 전망’, 경북대학교병원은 ‘한국의 중증환자치료를 위한 선진의료기술과 환자케어의 우수정책, 올포스킨피부과는 ‘한국 안티에이징 및 의료미용 기술의 우수성과 환자만족서비스’에 대하여 발표하여 모든 참석자들에게 메디시티대구의 우수성과 대구로의 중증환자 송출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2일에는 중량그룹 건강과학기술원에 방문하여 대구첨단복합단지와 수성의료특구와의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베이징 방문을 통해, 사드 사태 이후 침체된 중국의료관광객의 유치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형미용뿐만 아니라 중증환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