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3 02:1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을 위한 사업 관계자 다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6일(수) 16: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포항시는 2019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앞두고, 26일 경상북도 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산림과장 주재로 방제사업·감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품질 향상을 위한 시공·감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제사업의 품질향상과 2019년도 재선충병 피해재발생률을 2018년도 기준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목표 아래 시공·감리요령 및 산림청 개정지침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전반전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연차·사업구·방제방법별 방제성과와 실시설계 결과를 분석하고 피해현황에 따른 선단지를 재구획해 적극적 방제를 시행, 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목표와 전략을 재수립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도 피해고사목을 수집하여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자원으로의 활용과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경사가 가파른 산림 등 현지 여건상 수집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그물망 피복 등의 방법으로 방제할 방침이다.

고사목 제거작업과 더불어 선단지 위주로 예방나무주사와 소구역모두베기 등 선제적 예방조치로 재발생률을 줄이고, 점진적으로 피해구역을 외곽 선단지 지역부터 줄여나가는 압축방제를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창석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 감소는 방제에 참여하는 포항시와 시공․감리업체가 소나무를 살린다는 사명감과 지속적인 방제 노력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맡은 바 방제사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