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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9년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대구·경북권 4개 대학 ‘120명 선발’ 예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1월 04일(금)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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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대구·경북권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선발한다.
4일 영주시에 따르면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등 대구·경북권 4개 대학에 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선발하기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자를 접수 받는다.
선발은 4개 대학별 각 3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재학생(복학생)은 1월 2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입생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다. 입사 신청서와 붙임서류를 지참해 신청자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선발기준은 입사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거주기간, 생활정도, 출신학교와 학교성적 및 기타 국가보훈 대상자 등을 기준으로 선발 할 예정이다.
영주시 향토생활관은 영주시 관내 학생들의 편익을 위해 2009년 경북대, 영남대를 시작으로 2016년 계명대, 2017년 대구대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20명(학교별 3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에 대한 안정적인 학업환경 제공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토생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약에 의해 출연금액에 따라 해당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기숙사 입주권을 우선 부여하는 제도다. 대학 주변 원룸이나 하숙보다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학사생활이 가능함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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