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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 귀촌 지원합니다
영농기술‧주거 등 귀농인 초기 애로 해소 지원 강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1월 14일(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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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가 귀농‧귀촌인들의 원활한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귀농 초기에 겪는 영농기술과 주거 등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14일 영주시는 귀농귀촌인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정착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정착지원사업 △귀농인 자녀학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등 4개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귀농 정착지원사업은 2014년 1월 1일(귀농 5년 이내) 이후 귀농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이다. 영주시 귀농‧귀촌인 지원조례에 따라 지원하는 나머지 3개 사업은 2016년 1월 1일(귀농 3년 이내) 이후 귀농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희망 귀농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위사업별 별도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0개월간 영주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는 ‘체류형 귀농지원(소백산 귀농드림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 소백산 귀농 드림타운은 거주공간과 귀농교육장, 실습텃밭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으로 체험이 가능해 전국의 예비귀농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영주시는 귀농귀촌인 사랑방 운영, 귀농귀촌 멘토단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해 지역주민과의 불협화음, 생활 불편사항, 갈등사례 등 새로운 농촌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찾아 해결해 나가고 있다.
김교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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