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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예방 및 차단 홍보 나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1월 15일(화)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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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시민 및 농가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돼지고기나 돼지 부산물의 반입, 비행기나 선박에서 나온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 라오닝성 선양시에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서 93차례 발생했으며 지난 1일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축산농가에서는 3천7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철저한 농가 소독과 차단방역이 기본인 만큼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의 철저한 통제와 중국을 포함한 ASF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 축산물 휴대·반입금지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교육과 한돈협회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교육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관련자를 비롯해 일반 외국인 근로자 등 시민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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