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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클래식의 달콤함에 취해볼까요
함안문화예술회관서 ‘달콤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The Classic’ 콘서트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1월 19일(토)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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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 ‘달콤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The Classic’ 콘서트가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서활란, 강혜정, 김준영과 바리톤 김한재, 팝페라 가수 장소연, 아리현, 유명지가 출연하며 클래식은 물론 팝페라, 반도네온,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서활란은 각종 국제 콩쿠르 무대를 휩쓴 실력파 가수로 이번 무대에서 ‘Nella Fantasia’, ‘동심초’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노래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미국 뮤지컬 시스카 오페라 워드 수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강혜정은 이번 무대에서 ‘Think of me’,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등 클래식 곡과 한국인의 한을 담은 ‘아라리요’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페라와 뮤지컬 모든 부분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소프라노 김순영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팝페라 가수 장소연과 아리현, 유명지는 ‘걱정 말아요 그대’, ‘인연’, ‘아름다운 나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와 영화 겨울 왕국의 OST ‘Let it go’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전 연령층과 화합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반도네온과 전자바이올린 연주 또한 콘서트의 볼거리다. 대한민국 대표 반도네오니스트 진선과 2014년 한국을 빛낸 14인에 선정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람의 무대는 클래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반도네오니스트 진선은 반도네온을 대표하는 곡 ‘Libertango’와 한국을 대표하는 곡 ‘아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람 역시 이스라엘의 민요 ‘Hava nagilah’와 신중현의 ‘미인’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클래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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