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04:4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해년 영주 장수면에 퍼지는 ‘따뜻한 나눔 릴레이’
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물결 일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1월 21일(월) 11: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기해년 새해 영주시 장수면(면장 안윤근)에 기분 좋은 나눔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장수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밥맛 좋기로 소문난 곰실米 10kg 60포(시가 150만원 상당)가 장수면행정복지센터에 도착했다.

장수면의 복지대상자 현황을 잘 이해하고 해마다 곰실(호문리)에서 좋은쌀이 많이 난다는 지역의 장점을 고려한 기부천사는 최근 몇 년 간 쌀 30포(10kg)를 장수면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도 잊지 않고 소외계층에 대한 넉넉한 인심과 정성을 전해 장수면의 나눔 온도를 높였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 따뜻한 밥 한공기라도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장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한길)에서도 장수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해 틈틈이 모아 준비한 성금 100만원을 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 장수면의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해 가시박제거, 풀베기 등 다양한 환경정비활동을 함과 동시에 관내 저소득가구의 낡은 집안 곳곳을 수리하는 등 명품장수면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이한길 회장은 “기해년 신년회를 개최하면서 지도자들이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 성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사는 장수면을 만들고, 관내의 어려운 분들이 함께 지역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행복할 수 있도록 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장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조성된 후원금은 19건 총 400여만 원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