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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이산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내마을의 이웃은 내가 돌본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1월 25일(금)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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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읍면동별로 개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풍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57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溫풍기 나누美 신년회’와 함께 ‘풍기읍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溫풍기 나누美 사업은 2016년도 9월에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溫풍기 나누美人(인정 넘치는 풍기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의 후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의 어려운 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산면은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회적 위험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발굴하는데 있어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일 만나는 어르신들의 근황과 소식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일조하고, 동네일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김완식 이산면 부면장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또한 행복이산을 위한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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