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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
2월 8일까지 물가대책종상상황실 설치․운영, 농축수산물 등 32개 품목 관리
엄명숙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9일(화)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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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엄 명숙 기자 =    경주시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주시는 설 명절 성수품 집중관리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를 감안 물가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28일 성수품 물가관련 부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농축수산물 관련 유관기관 및 개인서비스업 협회 등이 참석해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안정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수급동향 중점점검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안내▲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물가안정 ▲착한가격 이용 안내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물가안정대책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참가자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설치,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하며 명절 중점관리 품목으로 15종의 농축수산물과 2종의 개인서비스요금, 14종의 생필품 등 32개 품목을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제 및 가격표시제 이행여부도 지도․점검한다.

이영석 부시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단체에서 착한 가격업소나 전통시장 등 저렴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업소 이용 당부와 함께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을 우려 물가안정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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