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의회 동해안고속도로건설 사업 예타면제 대상사업 제외에 따른 성명서 발표
지역 목소리 외면한 사업 선정으로 실망감・소외감 느껴... 사업추진 강력 촉구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31일(목) 08:5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서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 이 제외되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입장을 밝혔다.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한진욱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은 30일 의회에서 “10여년에 걸친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지역 경제 소생의 불씨가 될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 이 제외되고 우리 지역에서 신청한 3개 사업 중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마저 단선으로 변경하여 선정했다”며, ”이것은 신청 사업에 대한 파급효과 검토와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결과이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오히려 지역간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지방에서 경제성만을 운운한다면 앞으로도 지방에서는 어떤 사업도 펼칠 수 없을 것이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수도권 공장총량제 완화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지방의 기업 유치에 비상이 걸리고 인재의 지방 유입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재원 의장은 “이번 성명서 발표는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건설 사업이 지방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절실한 사업인지, 지방 경제가 살아야 국가 경제가 살아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정부부처와 정치권에 각인시키고 향후 예타 면제와 총사업비 변경 승인 등을 통해 본 사업을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의회는 본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