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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서비스’ 눈길
26일 이산면 지동2리서 경북도와 지적민원 합동처리반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2월 26일(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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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지적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서비스’가 토지관련 민원과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6일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이산면 지동2리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상담실을 운영했다.
지적민원처리 합동처리반은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지적 및 관련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10명으로 편성해 지적측량, 합병 ․지목변경 등 간단한 토지이동 업무, 조상땅찾기, 도로명주소, 공유토지분할특례법 등 토지관련 생활민원 상담과 접수 외에 시정홍보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날 자연부락 특성상 발생하는 토지‧임야 간 경계 불부합 및 공공용지 불하, 무허가축사 양성화에 대한 문의가 많아 시는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 및 무허가축사 양성화특례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오지마을을 찾아가 재산권 행사에 불편하고 궁금한 사항들을 해소하는 현장중심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단산면 동원리를 시작으로 10개 읍면동 오지마을을 방문하면서 현장위주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주시 지적민원처리반은 총 10회를 운영하고 86건의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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