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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주에서 시작하면 성공합니다
30세대 입교 기초부터 심화단계까지 체계적인 귀농 배운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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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10개월 동안 농촌에 살면서 귀농을 배우는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이 올해 새 식구를 맞이했다.
11일 영주시는 오전 11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서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 관계자 및 입교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백산 귀농드림대학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은 2019년 귀농드림타운 교육일정 안내 및 시설소개, 입교생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30세대가 입교를 확정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실제 농사현장 경험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교육을 받게 된다.
영주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2016년 6월 개관해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실습 및 교육을 지원하는 One-Stop 지원센터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은 예비 귀농인들에게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도와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의 이름처럼 귀농귀촌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영주가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2만9900㎡ 부지에 체류형 주택30세대(원룸 18세대, 투룸 12세대), 교육관, 텃밭, 실습농장, 시설하우스, 농자재 및 농기계보관소, 퇴비장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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