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화목사용 농가 일제점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3월 15일(금) 17:5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목사용 농가가 많고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산‧평은‧문수면을 대상으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화목사용 농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2014년 평은면 지곡리에서 영주시 최초로 발생한 이후 꾸준히 발견되어 오다가 지난해부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총 71본의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되어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이번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시 두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공무원을 비롯해 재선충병방제단과 산불감시원 등 136명을 3개면 리별로 점검자를 지정해 화목사용 농가를 일일이 방문‧확인하고 소나무류 취급에 대한 홍보와 동시에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를 이동한 자에 대해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방제조치 명령을 위반한 자, 감염목 등을 판매·이동하거나 감염목 등을 보유·발견하고 신고하지 아니한 자,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아니하고 이동한 자 등에 대해서도 벌금이 부과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재선충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농촌 화목농가에 대해 재선충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을 산림녹지과로 신고할 시 보상금이 지급되니 시민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명실상부 봄 대표 축제로.. |
물야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대응 교육 실시.. |
물야면, 산불 없는 봄철 마무리 위해 산불예방 총력.. |
봉화군,‘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개최.. |
우영선 예비후보(前 영주시 새마을회장) “영주시 제2선거.. |
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
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경남.. |
경주경찰서, 주민 의견 기반 취약요소 전면 점검, 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