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핵, 사라진 질병이 아닌 잊혀진 질병
영주시보건소, 2주간 기침 시 결핵검진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3월 18일(월) 10:1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7일간 결핵예방주간(3.18~3.24)으로 정하고 결핵 제로화를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이번 결핵예방 주간에는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설치하고 경로당 어르신 교육, 결핵예방 캠페인, 청소년 기침예절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3월 18일에는 영주시내 중심가에서 ″결핵예방은 검진이 정답이다″ 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OECD 35개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결핵은 퇴치된 질병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호흡곤란 등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2주 이상 기침,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는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한, 결핵은 전염성이 있어 결핵환자의 균이 기침을 통해 공기 중에 노출되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이 되며, 따라서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결핵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결핵 예방 및 전파방지를 위한 결핵예방 생활수칙은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받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영양섭취 등 건강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누구든지 보건소 호흡기관리실(☎639-5805)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조기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