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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희망키움 공부방…’ 아이들의 꿈을 키워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3월 25일(월)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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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석준, 고영기)는 지난 21일(목)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희망키움 공부방 운영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희망키움 공부방 운영사업은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6월 영주2동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광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영일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회의실에서 방과 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과목을 영광여고, 영주고에 재학 중인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하루에 한 과목 씩 맡아서 주 5회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참여 학생의 학부모는 “맞벌이로 인해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런 사업을 통해 자녀들을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성적향상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고영기 민간부문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학업에 관심을 잃어버릴 수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성적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말했다.

강석준 공공부문위원장은 “희망키움 공부방 운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 학생, 학부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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