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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산업 3중 주름 배봉지 개발로 농작업 일손감축에 기여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4월 02일(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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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상주시 인평동에 소재하고 있는 선진산업 주식회사(대표 이목형)에서 농업인들의 일손을 획기적으로 줄여 주는 3중 주름 배 봉지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어 과수 농업인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선진산업(주)은 2,000년에 설립된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열매에 씌우는 봉지를 생산하여 공급하는 회사로써, 그동안 사과․배․복숭아․포도 봉지의 연구개발로 봉지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기계자동화에 의한 원가 및 획기적인 생산비 절감으로 공급가격을 낮추어 경쟁력을 높여오고 있으며 지식재산권인 특허도 5건 이상 보유한 건실한 기업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 업체다. 경북 사과산학련 기술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북 과수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목형 대표는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과수농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작업의 편리성과 시간절약 및 고품질 과실생산을 추구 해 나감으로써 경쟁력을 키워 온 회사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는 3중 주름 배 봉지는 기존제품에 비해 봉지 씌우기 작업시간을 1/3로 절감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상주가 전국 제일의 고품질 배 생산으로 해외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배 수출 주요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로 국내 과수산업이 어려움을 더 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출의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중 주름봉지 개발을 계기로 더불어 앞으로도 계속 각 품목별 최적의 과실 봉지생산 연구에 전념하여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발전으로 지속가능한 한국 과수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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