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00:37: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 앞바다, 더 안전한 뱃길을 만들다.
포항 부근 항해안전을 위한 연안해역기본조사 실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10일(수) 09: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현장조사 모식도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김서철)는 5월부터 7월까지 포항 부근 해역에 대해 연안해역기본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 레저·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라 연안바다를 항해하는 여객선, 레저선 등 소형선박의 운항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선박운항이 증가한 만큼 선박사고* 또한 증가하여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최근 3년간 해양사고 통계 중 선종별 사고비중은 어선(68.4%), 수상레저기구(11.2%), 기타선(8.2%) 순, 20톤 미만 소형선박 사고는 전체의 66.4%를 차지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연안해역기본조사 사업을 통해 정밀수심정보, 해저질, 해저면영상, 천부지층자료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수집하고, 정밀한 해도정보를 생산하여 항해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사가 실시되는 포항 부근은 울산과 더불어 선박통항이 주변보다 월등히 높은 해역으로써 동해해양조사사무소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에 걸쳐 포항 부근 전체해역에 대해 정밀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김서철 소장은 “이번 조사로 포항해역을 통항하는 선박 및 해양레저 안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해안의 안전한 뱃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