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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길 체험학습에 나라사랑 마음도 듬뿍
하동 북천초,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전통문화 체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4월 24일(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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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박용석)는 지난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감길 체험학습 및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1부 행사는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 들러 한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전통기법으로 기와를 직접 얹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설의 주인공이 돼 보기도 했다.
특히 정좌관을 쓰고 참판 역할을 하고 계신 분이 북천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며 대청마루에 둘러앉게 해 최참판댁의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데 도움 말씀을 주셔서 매우 인상 깊었다.
2부 행사는 하동공원 충혼탑에서 호국보훈 활동으로 경건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충혼탑 앞에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각 학급의 3·1운동 100주념 기념 학습활동 결과물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준비해왔던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을 진행했다. 양손에 미니 태극기를 들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며 호국보훈 의지를 다졌다.
특히 보훈지청에서 보훈 현수막과 간식을 준비해서 방문해 주어 박수를 쳐주며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고장에 최참판댁이 있어 전통문화를 잘 지킬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충혼탑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 몹을 해서 우리가 자랑스럽고 순국선열이 좋아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동공원 전망대에 올라 아래로 보이는 하동의 전경을 감상한 후 주변 정리 및 쓰레기 줍기를 하고 돌아오면서 학생들은 오늘 경험했던 일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체험활동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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