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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가스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주의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4월 25일(목)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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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봄 기간 이사철을 맞이해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는 총 602건, 676명(사망 69, 부상 607)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봄철(3~5월)에는 이사가 활발해지면서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막음조치란 가스레인지 등을 철거한 후 배관이나 중간밸브를 잘 막아 가스가 누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5년간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는 총 51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3~5월에 발생한 사고는 11건으로 19명(사망 1, 부상 18)의 인명피해를 냈다.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의 인명피해율(1.61명)은 전체 가스사고(1.12명)에 비해 높은데, 주 사용가스인 LPG는 폭발력이 강하고 공기보다 1.5배 무거워 누출 시 지상에 체류하면서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철옥 안전재난과장은 “가스 이용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이사를 갈 때는 반드시 3일 전에 전문가에게 가스 막음조치를 신청해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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