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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 활짝 핀 인삼고을 영주선비의 봄
한국선비문화축제 방문 관광객 시선 붙든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4월 29일(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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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이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아름다운 영산홍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풍기인삼축제장을 따라 꽃을 피운 영산홍은 최근 들어 더욱 아름다운 자태로 관광객과 지역민을 유혹하고 남원천 법면에는 백일홍으로 만든 “풍기인삼” 로고와 꽃잔디, 패랭이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영산홍은 진달래목 속씨식물로써 4월에 꽃이 피고 흡사 철쭉과 구별이 잘 안되지만 철쭉보다 일찍 꽃이 만개하고 관상용으로 화단 장식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풍기읍 남원천에는 4월 벚꽃을 시작으로 영산홍과 5~6월에는 장미꽃이 연달아 피어 도시미관을 한층 더 밝게 만들어줄 뿐만이 아니라 인근 동양대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찾아와 사진도 찍고 쉬었다가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조강기 풍기읍장은 “2019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방문객들이 봄의 기운을 한껏 머금은 꽃들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 더 건강한 기운을 갖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풍기읍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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