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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업화 앞둔‘인공지능 기술개발 기업’에 최대 3억원 지원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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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연 연계 기술개발’을 위해 총 28억 8천만원,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단계인 기술성숙도 6~7단계의 사업화 직전 단계를 대상으로 지원된다.(기술성숙도는 총 9단계). 사업화를 앞둔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고, 기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 지원하고자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협조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이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1년 기간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과제는 융복합 시대에 자율적 제품, 서비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자 ‘인공지능 관련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적용 가능한 산업 전 분야’로서 자유공모로 진행한다. 다만 주관기관의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하며 협력기관의 소재지 지역제한은 없다.
6월 28일(금) 까지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양재 R&D 혁신허브에 입주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기업은 선정 시 우대한다.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rnbd.kr)를 통해 자세한 조건 및 자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중 선정평가를 통해 8월 이후 심의와 협약 체결 일정으로 진행된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SBA R&D사업팀(02-2222-3834 및 rnd@sba.kr)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이회승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부터 양재 인공지능, G밸리 정보통신, 동대문 패션, 홍릉 바이오 등 거점별 서울형 R&D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며,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등 지원프로그램 확대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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