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왕홍(网红)’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 공략
중국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의 강자 ‘왕홍(网红)’ 통한 농특산물 홍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5월 29일(수) 10:3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중국 소비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큰 ‘왕홍(网红)’을 활용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 전략에 나섰다.
29일 영주시는 지난 25일(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풍기인삼박물관에서 생방송으로 중국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바이럴 마케팅 강자로 부상한 왕홍(网红)을 초청해 ‘중국 역직구 시장 공략을 위한 영주시 농특산품 판매 왕홍 마케팅’ 실시했다.
초대된 왕홍들은 지역 우수특산품의 효능과 인지도, 제조과정 등을 상세하게 실시간으로 팔로워에게 설명했다. 생방송 소통을 통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언니, 오빠 같은 친근함을 내세운 제품소개로 중국 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직접 판매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이날 생방송에는 영주지역 8업체 27개 품목(홍삼제품, 꿀 가공품, 한부각, 산삼배양근 등)이 참여해 3000만 원이 넘는 직접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왕홍은 생방송에 들어가기 전 풍기홍삼센터를 방문해 사전 촬영한 인터뷰와 홍보영상을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왕홍이란 온라인상의 유명인사 왕뤄홍런(網絡紅人)을 줄인 말로, 중국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활동하면서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을 뜻한다. 왕홍 마케팅은 최근 가장 각광 받고 있는 홍보판매 전략 중 하나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왕홍 마케팅을 통해 영주시 농특산품 판매 뿐 만 아니라 홍보에 큰 성과가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중국이 인터넷과 SNS 발달로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중국 역직구 시장규모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이종호 봉화군 이장연합회장 취임…첫 행보로 교육발전기금 .. |
영농철 맞이 농촌환경 정비실시.. |
안전하고 깨끗한 봉화군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실시.. |
봉화군,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민수당 30일 조기 지.. |
사하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전술배연 교육’실시.. |
경남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 개.. |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학기 교원 역량 .. |
예천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분사호스세트 설치로 산불.. |
구미경찰, 어르신 대상 안전띠 매기, 안전모 쓰기 교통안.. |
경산경찰서, 1억7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은행원 .. |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협력 치안으로 지역 안전 강화.. |
영주소방서, 영주시와 함께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문체부 ‘설립타당성.. |
영주시의회, 2026년 제1회 청소년의회 운영.. |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