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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단오풍정 端午風情’마련
단오부채, 향 주머니 만들기 등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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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 ‘단오풍정端午風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험행사는 올해 단오 당일인 6월 7일(금)과 8일(토)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부채를 나누었던 조상들의 풍습을 생각하며 단오부채를 만들어보는 ‘단오부채(端午扇) 만들기’와 창포, 쑥 등을 이용하여 벽사의 풍습을 재해석하여 향주머니를 만들고 꾸며보는 ‘향주머니(香囊)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외에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굴렁쇠놀이 등 전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울산대곡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 진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T.052-229-663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하여 단오의 정을 느끼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대곡박물관은 매년 단오를 비롯하여 입춘, 설, 정월대보름, 추석 등에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개관 10주년(6. 24.)을 맞이하여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울산시민의 젖줄인 태화강을 주제로 특별전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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