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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중·노량초 학생풍물경연대회 대상
하동문화원, 제24회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 성료…초·중 11개교 184여명 참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6월 04일(화)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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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하동문화원(강태진)은 지난달 31일 하동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24회 학생풍물놀이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학생풍물놀이 경연대회는 예능에 대한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 우리의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하동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군내 초·중학교 11개팀 184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바쁘신 일정에도 하선미 하동교육장과 각 학교 교장들이 방문해 나날이 발전하는 학생들의 끼를 펼칠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하고, 앞으로 교육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경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 농악보존회 양진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사)전통예술원 두례 대표인 천정영 위원, 경북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 예능 보유자 김태훈 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경연 결과, 노량초등학교와 화개중학교가 대상, 올해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하동초등학교와 하동중학교가 특별상을 차지해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초등부 횡천초등학교와 쌍계초등학교, 중등부 한다사중학교가 각각 최우수상, 갈육초등학교와 옥종초등학교가 우수상, 묵계초등학교와 궁항초등학교가 장려상을 차지해 문화원장상을 수상했다.
강태진 문화원장은 “21세기는 문화와 예술의 시대이므로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전통 민속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나아가 하동을 빛내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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