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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낌(동양대학교 사회봉사단)–소백라이온스클럽, 휴천3동 집수리 봉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6월 10일(월)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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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휴천3동은 동양대학교 사회봉사단 운낌(단장 : 서규동)과 소백라이온스클럽(회장 : 최교민)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휴천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2가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가구들은 오래되어 낡고 누렇게 변색된 도배와 장판, 문이 맞지 않는 씽크대, 어지럽게 노출된 전기 배선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가구와 오래 된 흙집으로 옛날 새시와 창문이 단열이 되지 않고, 그동안 손을 보지 못한 처마에서는 드나들 때 머리 위로 흙이 떨어지는 등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였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한 가구는 도배 및 장판, 싱크대 교체, 전기 배선 점검을, 또 다른 가구는 창호교체, 화장실 보수, 처마 및 외벽 보강 작업 등을 지원받았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시작한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박2일에 걸쳐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구슬땀을 흘려가며 2가구의 집수리 작업을 마무리했다.
황현숙 휴천3동장은 ”낙후된 환경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지냈던 어르신들이 올 여름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동양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소백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와 영주 소백라이온스클럽은 2018년 7월 사회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소외계층 가구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1년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운낌“ 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제조한 생강차를 매년 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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