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주의 당부
부주의 및 전기 화재가 110건으로 전체 원인의 81%를 차지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9년 06월 15일(토) 21:2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매년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실외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에어컨 실외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하였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133건으로 연평균 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61건(46%)으로 특히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최근 여름 평균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폭염 발생기간이 긴 것 등이 크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화요인별 발생현황을 보면, 부주의 및 전기화재가 전체 원인의 81%를 차지하였는데, 주로 옥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와 과열‧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실외기 화재는 실외기 과열에 따른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데,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벽체와 최소 10cm이상 떨어뜨려 설치하여야 하며 에어컨 사용시간의 적절한 조절과 실외기 내부에 먼지 등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