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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무더위 속 주요 간선도로 풀베기 및 환경정비에 구슬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6월 17일(월)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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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인환)가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 풀베기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가흥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 20여명이 16일 새벽 동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해 시내진입 관문인 서천교에서 비상활주로, 서천교에서 판타시온리조트, 조와산업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약 15km에 이르는 구간에서 풀베기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 금번 풀베기 및 환경정비가 예년에 비해 다소 늦어 도로변 웃자란 풀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말끔히 정리된 도로변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추후 도로변 상황을 지켜 봐 가면서 2차, 3차 풀베기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정인환 회장은 “새벽부터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으로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에 적극 참여 하겠다”며 우리지역을 찾는 출향인사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다시 찾는 힐링도시 영주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우병흥 가흥2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풀베기 및 환경정비에 참여해 봉사하는 참된 모습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가흥2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시 찾는 힐링중심 행복영주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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