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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정면, 폭염 취약계층에 ‘온습도계’ 지원
폭염대비 온정케어(CARE) 물품 저소득가구 등 300개 제공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6월 29일(토)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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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안정면은 지난 26일 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훈, 김원식)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폭염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을 위한 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노인회장,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총 300가구에게 온습도계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저소득가구가 일반주민에 비해 냉방시설 등 폭염에 취약해 열사병에 걸리기 쉬운 점 등을 고려했다.
실내 생활온도를 스스로 확인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 및 대처할 수 있도록 온정케어 물품인 ‘온습도계’를 제공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강화 및 무더위 쉼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마을이장, 노인회관에도 배부해 혹서기 폭염예방 뿐만 아니라 혹한기에도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에 지원한 온정케어 ‘온습도계’는 안정면행정복지센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물품으로 “이웃 간의 온정으로 행복 안정면을 만들어 갑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스티커와 함께 배부되어, 복지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마을 주민들이 언제든지 신고 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김정훈, 김원식 공동위원장은 “찜통 같은 무더위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가구에 작으나마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드리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고자 ‘온정의 온습도계’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안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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