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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당협 시국강연 및 당원교육 대성황!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7월 01일(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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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자유한국당 영주·문경·예천 당원협의회는지난 29일 오후 영주시민회관에서 시국강연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문경·예천 당협위원장인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교안 당대표, 김광림 최고위원, 영주·문경·예천의 선출직과 주민, 당원 등 2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당협 행사에 이례적으로 첫 참석한 황교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교일 의원과 저와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
검찰 때부터 제가 일을 많이 시켰는데, 일을 시키면 망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최 의원은 일을 시키면 그 일을 잘해내 커간다”면서, “지금도 제가 일을 많이 시키는데 훌륭히 해내어 현재 208명의 법조인 자문위원을 거느린 당 법률자문위원장이라”고했다. 이어 황 대표는, “최 의원은 초선의원인데 초선의원 같지가 않다,
이 정부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 잡아가는 일들을 최교일 의원이 하고 있다. 손혜원 사건 등 모든 좌파정부 적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최교일 의원이 하고 있다.”면서, “우리 목표는 다음 총선에서의 승리다.
최교일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당에 힘을 실어주셔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시국강연에서 김광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70년대 이후 급격히 벌어진 점을 지적하고 보수세력이 이뤄놓은 눈부신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당원교육에 나선 최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경제 그 모든 부문에서 총체적 난맥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통령은 외교적으로 고립을 자초하고 있고 북한의 조롱을 받고 있는 신세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보수가 나서야 한다.”면서, “당원들 모두 합심해 내년 총선과 차기 대선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주·문경·예천의 청년당원들은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했으며 예천의 청년농업인들은 행사 중 청년 귀농을 내용으로 하는 꽁트를 선보였다.
황 대표의 강연 후 황교안 대표와 최교일 의원은 청년당원들의 선창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다함께 미래로”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최 의원은 오는 5일 오후 1시 나경원 원내대표를 문경으로 초청해 문경시민회관에서 시국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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