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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주치골 마을 ‘대상’, 피끝마을 ‘장려상’ 각각 수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7월 09일(화)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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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경북도가 개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이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4개 분야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선정한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발전 계획과 추진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고 이를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치골 마을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전선 지중화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전봇대와 전선을 걷어 하늘을 아름답게 했다. 마을 안길과 담장을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사업을 완료해 농촌다움을 회복한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피끝마을은 도농교류센터와 음식체험관을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그린힐링체험, 향토음식체험, 민화체험 등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은 경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전국 콘테스트 수상마을 및 시군에는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과 함께 최고 4000만원의 시상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농촌마을의 과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화합과 결속을 현재에 두고, 미래에는 농촌이 아름다운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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