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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1동, 하반기 복지대상자 발굴 전수조사
법정 저소득층 및 틈새복지사각지대해소 위해 조사 나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7월 09일(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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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원옥)는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계층의 복지 욕구 및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7월 10일부터 12월 27일까지로 1단계 법정 저소득층(기초수급자)조사는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2단계 한부모가구 등 차상위 계층 조사는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상황가구는 연중 상시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 및 욕구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급여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며 저소득가구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작년 5월 29일 관내 9개 기관 및 단체와 ‘우리동네 어․찾․사(어려운 주민을 찾아 도움을 주는 사람/사업)’ 협약을 맺은 바 있고, 11월 28일에는 11개 이‧미용 업소와 ‘복지사랑방 협약식’을 체결했다.

올해 2월에는 우리 동네 복지수첩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 왔다.

장원옥 휴천1동장은 “요즘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와 이웃 간의 교류가 줄어 생활이 힘든 가구를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하반기 복지대상자 발굴 전수조사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찾아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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