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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 시행
폐건전지∙종이팩을 모아서 새건전지∙화장지로 바꿔가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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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재활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교환사업 대상 재활용품은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두 품목이다. 교환이 되는 폐건전지 종류는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리튬1차전지, 망간전지 등 일반건전지이고, 종이팩은 우유팩, 두유팩, 음료팩 등 살균팩・멸균팩이 교환대상이 된다.

교환방법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모두 0.5kg 이상씩 모은 다음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을 요청하면 되고, 무게 0.5kg당 폐건전지는 새건전지 1세트(2알), 종이팩은 두루마리 화장지 1롤로 바꿀 수 있다.

시는 처음 시행하는 교환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도 시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매월 첫 번째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재활용품 교환을 요청하면 되고, 첫 번째로 교환하는 시민께는 교환품목 이외에 새건전지 1세트 또는 두루마리 화장지 1롤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재활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교환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품을 모아 교환사업에 참여한다면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게 하는 또 하나의 교육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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