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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의 꽃 백일홍의 손짓 ‘영주2동으로 백일홍 구경 오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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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석준)는 올해 봄 파종한 백일홍이 만개해 행정복지센터와 서천둔치를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입구 7개 화단과 서천둔치(영주교~삼판서고택) 23개 화단에 4월하순경 파종을 한 백일홍이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현재 대부분이 만개한 상태다.
백일홍은 긴 꽃줄기 끝에 꽃이 피는데, 꽃 모양은 둥글고 색깔은 빨강·분홍·노랑·보라·하양 등 여러 가지가지 색이며, 작은 꽃잎들이 겹으로 피거나 겹겹이 쌓여 탐스럽게 피었다
백일홍은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꽃말은 인연(因緣)이며,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으므로 백일홍 또는 백일초 라고도 한다.
키는 60~90cm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마주나기로 난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가꾼다.
강석준 영주2동장은 “우리 영주2동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답게 활짝 핀 백일홍을 보고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 집 정원처럼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영주2동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들과 함께 서천둔치에 조성된 23개의 화단을 아름답게 가꾸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물주기와 제초작업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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