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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이 책임지는 시원한 여름방학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 여의도한강공원 상륙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7월 18일(목)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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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바야흐로 여름이다. 아이들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지만 아직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 지 정하지 못해 난감하다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전국체전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참고하면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7월 19일(금)~8월 18일(일)까지 한 달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본격 전국체전 붐업 프로그램 :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을 운영한다.
냉방시설이 완비된 1,400㎡ (20m×70m)대형 텐트 실내에서 펼쳐질 ‘미니체전’은 어린이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춘 전국체전 아카이빙 전시와 흥미진진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 운영시간은 14시~20시이며, 사전예약 단체의 경우는 평일 오전 10시~12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1회 최대 150명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단체 사전예약은 15인 이상의 어린이(만3세 ~만 11세) 단체로 한정하며 7.31.(수)까지 이메일(minisports2019@gmail.com), 전화(02-3153-7730)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폭우 등 기상악화 및 시설점검, 기타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여부를 문의처로 확인하길 바란다.
제100회 전국체전에 걸맞는 연장길이 100m에 달하는 ▲대형 에어바운스 존부터 살펴보자. 구간별로 안전요원이 배치된 서로 다른 형태의 14개 유니트의 장애물 체험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스릴 넘치는 스포츠 활동을 실내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단연 매력적이다.
그밖에도 에어바운스 골프 퍼팅 시스템, 야구 타격게임, 미니탁구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플라잉 디스크, 스태킹 스포츠 등 13개 종목의 ▲‘찾아가는 체육관’ 뉴스포츠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국체전 아카이빙 전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특별사진 전시와 ▲전국체전 캐릭터 만화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제100회 전국체전의 역사성과 대한민국 스포츠 근현대사 10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스코트가 등장하는 캐릭터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전국체전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카이빙을 살펴 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응원의 벽’, 미니체전 아카이빙 활동지, 전국체전 O.X 퀴즈 이벤트를 비롯 해띠․해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아카이빙과 연계한 정보성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체전 오토마타는 전국체전 7종목(역도, 체조, 싸이클, 수영, 조정, 펜싱, 골프 등), 전국장애인체전 3종목(시각장애인 육상, 휠체어 육상, 휠체어 배드민턴) 운동선수의 신체를 본 뜬 나무인형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눈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 듯한 느낌을 전해 줄 것이다.
오픈일인 7.19(금)에는 오토마타 제작자인 이승항 오산대 교수가 직접 오토마타 동작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스포츠 선수의 신체동작 원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물놀이도 미니체전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다. ▲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과 유아를 위한 무릎높이의 원형풀장 등 2개의 풀장이 마련되어 연령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밤의 정취를 한껏 돋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데 모자람이 없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메인 스팟인 여의도한강공원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한강몽땅 프로그램은 덤이다
시원한 한강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저녁,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초입에 위치한 ▲전국체전 G-Glass 홍보관에서 상영될 전국체전 홍보영상은 공원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전국체전 출전 선수들의 긴장감, 설렘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전국민의 함성과 박수소리가 화면 가득 채워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가 제100회 전국체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으로 돌변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미니체전은 시민들이 제100회 전국체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미니체전과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낸 가족들이 10월 서울전역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그 축제의 현장에서 특별한 가을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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