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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지역주민 일본뇌염 주의 당부
7월 22일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 발령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7월 24일(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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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질병관리본부가 7월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방역활동을 강화에 나섰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 나타내나 일부에서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의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어린이들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기피제를 활용하는 등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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