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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경북북부권지사, 반찬나눔 후원금 기탁
영주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밥만해요” 사업 후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7월 25일(목)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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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경북북부권지사(지사장 이경희)는 25일 오후4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외계층 반찬지원 후원금으로 483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밥만해요」 사업에 오는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7개월간 반찬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반찬지원은 평은면 협의체에서 2016년부터 4년째 꾸준히 운영 중인 사업으로 매월 3회 20여 가구에 밑반찬 및 간식 등을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있다.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고 거동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여 장을 보기 힘든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본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계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오는 추석에도 저소득가정 후원을 약속하였고, 지난해에도 생필품 상품권 1000만원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한바 있다.

이경희 수자원공사 경북북부권지사장은 “후원금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종, 박성일 공동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에 적극 후원해 주신 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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