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1:3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군,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 개최
축산면 도곡2리 주민, 치매극복학교 선생, 청소년 치매파트너 50명 참석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7월 25일(목) 11: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23일 축산면 도곡2리 마을쉼터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과 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 청소년 치매 파트너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4일 1차 행사 이후 두 번째로 어르신들과 학생들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마을쉼터 의자를 색칠하고, 쉼터 주변 환경을 깨끗이 청소했다. 이후 어르신들과 학생들은 손을 잡고 치매보듬마을 둘레길을 걸었다.

사회적 가족 만들기  는 마을 어르신과 치매극복 선도학교 학생들이 돈독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지며, 보듬 손길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극복선도학교 선생, 청소년 치매 파트너는 안부전화 등 돌봄 활동을 지속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치매보듬마을에서 자원봉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가족이 홀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마을 만들기가 목표다.

※ 치매 관련 자원봉사 관련 문의는 영덕군 치매안심센터(☎730-7139)로 하면 된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