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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나눔실천
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7월 30일(화)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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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민병철, 김두희)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조손가구를 발굴해 법무부 법사랑 위원 영주지구 협의회(이하 법사랑협의회)와 연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발굴해 지역내 민간자원인 법사랑협의회의 꿈을 키우는 공부방 프로젝트인 우리 함께 해요!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집수사업 대상 가구는 어린 손자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구로 아동이 거주하기에는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한 상황으로 도배와 장판의 상태는 노후 되어 지저분하며, 싱크대도 낡아 사용조차 불가능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법사랑협의회는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를 교체하고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손을 모아 집 청소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재능봉사활동으로 조손가정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두희 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가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하여 행복한 영주1동 만들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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