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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직항으로 더욱 편리하게…부산으로 오세요
부산시, 싱가포르 ‘나타스 홀리데이스 2019’ 참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8월 01일(목)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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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되는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19’ 관광박람회에 참가, 부산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관광박람회는 약 12만 명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다. 8개 국가관 및 관련 업계 46개 전시관이 마련되며,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60㎡ 규모로 운영되는 한국관에 다른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참가해 부산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부산-싱가포르 간 직항 노선 신설과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관광교류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등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가까워진 ‘관광목적지로서의 부산’을 강조, 관광 수요 증대 및 흡수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 지역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산관광 홍보부스에서는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 및 상담과 함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관광 콘텐츠의 현지 업계 대상 세일즈 콜이 동시 진행된다.
또한 9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지 업계 대상 메가 팸투어 관련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부산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비짓 부산(VISIT BUSAN)’ 팔로우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4.0버전 홍보 및 배포를 통해 증가 추세에 있는 개별관광객의 수요에도 대응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정보 홍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싱가포르와의 직항로 개설로 양 도시 사이의 관광 교류가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인다”라며, “이러한 관광 여건 개선에 발맞추어 부산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현지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흡수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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