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거돈 시장 닥터헬기 소리, 소음 아닌 사람 살리는 소리
부산시, 닥터헬기 응원 챌린지 ‘소생캠페인’ 동참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8월 04일(일) 18:03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닥터헬기 응원 챌린지 ‘소생캠페인(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에 동참했다.
소생캠페인은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운동이다.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리가 풍선 터지는 소리 크기(115db)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풍선을 터뜨리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주대학병원 이국종 센터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석해균 선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오 시장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촬영지는 황령산 전망대. 부산의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촬영에는 119구급대원 6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오 시장은 “부산은 산과 바다,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면서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응급환자 이송헬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응급의료장비를 탑재한 최신형 소방헬기를 도입한 바 있다.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접수된다는 점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한 오 시장은 “작은 이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시민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닥터헬기 소리는 소음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소리”라는 게 오 시장의 생각이다.
끝으로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시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게 그 이유다. 이 밖에도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영민 프로덕션의 김영민 대표까지 총 네 명에게 바통을 전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