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화관광재단, ‘레지던시 프로그램 사업’ 본격 시행
작품이 탄생되는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9년 08월 12일(월)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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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최근 148아트스퀘어에서 2019년 경북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행사를 개최하고 창작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과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부여하면서 창작과 향유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이다.
원종석(서예), 최규철(연극), 최한나(생활예술, 회화)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탄생되는 작업공간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2019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의 창작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사업인 상설전시가 진행된다. 입주작가 첫 번째 릴레이 상설전시인 원종석(서예) 작가의 ‘그리고 이제,,,’라는 주제로 31일(토)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소)1,2에서 전시되고 있다.
재단은 올해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원사업의 2기 입주작가 원종석(서예), 최규철(연극), 최한나(생활예술, 회화) 작가의 릴레이 상설전시회, 외부작가 교류전시회, 성과전시회 등 전시회의 기회를 늘려 시민들에게 순수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9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입주작가 전시회 일정 및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yctf.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장욱현 이사장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자라나는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해 창의성이 높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148아트스퀘어가 인근지역의 무섬마을, 삼판서고택 등과 함께 영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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