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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역 광장 기본 계획’확정
잔디마당 등 ‘유보지 개념’의 친환경 공간 배치
실시설계 거쳐 오는 2021년 사업 완료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8월 19일(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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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화강역 광장’이 구조물 설치는 않고 유보지 개념의 친환경 공간 배치로 꾸며진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태화강역 광장 개선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이 사업과 관련, 전문가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문단 자문(7월 8일), 설문조사(7월 12일 ~ 30일), 송철호 시장 주재 시민소통회의(7월 17일) 등의 의견을 받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태화강역은 ▲열린광장(중앙)을 중심으로 ▲어울림광장, ▲휴게· 편의 광장으로 조성된다.
열린광장은 장래 계획을 고려한 유보지 개념의 열린공간(잔디마당, 울림마당)으로 만들어진다.
어울림광장은 문화여가 교류 등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쉼터, 피크닉 가든 등으로 조성된다.
휴게 및 편의광장은 교통 이용객 위주의 그늘쉼터, 만남광장, 포켓쉼터,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올해말까지 ‘태화강역 광장 개선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초 공사에 착수해 2021년 3월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역에 도입되는 트램과 고속열차 등의 운행이 시작되면 이용객이 급증하는 등 이용 행태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유보지 개념의 광장으로 조성하는 것 으로 밑그림을 그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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