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적십자병원, 제1회 영주시민 대상 건강강좌 개최
뇌졸중 예방과 관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09월 02일(월) 10:4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3층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지역 주민 및 환우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영주시민 대상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날 건강강좌에서 영주적십자병원 추원호 신경외과 과장은 ‘뇌졸중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운 내용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뇌졸중 질환은 국내 60세 이상 인구의 사망원인 1위 질환이며, 사망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치명적인 질환중의 하나이다.
또한, 성인 인구 60명 중 1명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해마다 10만 여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뇌졸중 질환의 심각성으로 인해 노인인구가 많은 영주지역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고 강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추원호 신경외과 과장은 “뇌졸중 질환은 갑자스런 심한 두통이 발생하는 등의 전조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119로 전화하여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혈압관리 등 정기적인 진료와 금연 및 운동, 당뇨 치료 등이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이날 행사에서 무료 혈압·당뇨체크 부스를 운영하여 건강강좌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건강강좌를 개최해 영주지역민들의 건강 알권리 보장에 나설 예정이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