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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서장, 서해 북상 태풍 '링링' 대비 현장점검 실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9년 09월 06일(금)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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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과거 2012년 볼라벤 태풍과 유사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세력이 점차 강해져 중심기압 940hPa(헥토파스칼), 중심부 최대 초속 47미터, 시간당 22km 속도로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하며 강한 바람과 기록적인 폭우를 몰고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6일 오후부터는 태안 관할 해역 일대가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은 5일 오전 태풍 대비 안전관리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등 취약장소와 정박 선박에 대한 예방 순찰활동 강화 ▲조업선 등 해상 선박에 대한 조기 피항 조치 ▲ 단계적 비상근무 체계의 선제적 운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해양경찰구조대와 거점형파출소의 긴급 구조태세 유지 등을 강조하며 일련의 대책들을 점검했다.
이어,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은 관할 4개 파출소 일선현장을 직접 순시하며 대비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내 유도선 선착장 및 항·포구 등을 방문해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취약장소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은 "태풍 '링링'이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관내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어민 등 해양종사자분들도 선박 및 양식장 등 관련 시설의 계류, 고박, 호줄 상태 등 자체 사전점검과 안전조치에 힘쓰고 해양경찰의 출항통제, 피항조치 등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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