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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건설, 서낙동강 수질․생태 파괴 심각!
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는 철저한 환경영향평가 및 검증을 실행하라!(성명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9월 16일(월)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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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김해신공항 건설로 인하여 신설활주로 공사로 인하여 평강천의 유로변경이불가피하고 서낙동강에 항공등화시설이 설치됨으로써 수질 및 생태계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됨, 서낙동강권역은 낙동강하류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고 김해신공항 계획 부지에 속하는 서낙동강은 약 82종, 최대 16,950개체 서식, 평강천 약 60종, 최대 1,780개체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이기에 신공항으로 인해 문화재 보호구역 훼손 및 철새서식지 파괴가 우려된다.
김해 신공항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012년 대선공약으로 시작된 영남권 신공항 사업은 2016년 김해공항 확장 사업안으로 결정되었고, 2018년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부산․·울산·경남은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보고서에 소음피해, 환경문제 등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주민설명회 개최 중지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구했다.
이후 부산․울산․경남은 국토부의 발표내용에 대한 검증단을 구성하여 2019년 4월 25일 소음, 환경피해 등의 문제가 있다고 발표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신공항 검증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고, 올 9월 중 검중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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