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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9 빛 타래 길쌈 문화제 열어
전통, 길쌈, 안동포 오늘에 녹아들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9년 09월 18일(수)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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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안동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에서‘전통, 길쌈, 안동포 오늘에 녹아들다’라는 주제로 ‘2019 빛 타래 길쌈 문화제’를 개최한다.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동포 길쌈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며, 시민 모두가 즐기며 배우는 문화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안동포의 역사부터 ▲전통베틀·미니 베틀 체험 ▲현대 생활 직조 체험 ▲활동 직조 체험 ▲안동포 공예 체험 ▲전통놀이 ▲마크라메 만들기 등 일반 공예 체험 20여 종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동포 스토리 미로 전시에서는 안동포짜기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따라 걸으며, 만나는 길목마다 깜짝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발도르프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인형극 ‘여우 누이’를 상설 공연해 볼거리를 더하고 민속놀이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개막식에서는 ‘2019년 안동포 품평회’ 수상 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작품을 전시해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안동포의 섬세함을 자랑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년의 혼이 담긴 안동포의 전통적 가치와 우수성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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