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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고구마 수확
더운 여름을 이기고 자란 맛있는 고구마 드세요!!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9월 19일(목)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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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장희, 공공위원장 오익창 )위원 20여명은 9월 19일(목) 오전 7시부터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5일에 파종한 고구마 10kg들이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고구마 수확작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6시간 동안의 작업 끝에 선별에서 포장까지 마무리되었고 수확된 고구마는 협의체를 지원 해 주시는 분들과 군청산하 공무원 그리고 일반주민에게 상품은 2만원, 중품은 1.5만원에 판매됐다.

공공위원장인 오익창 성주읍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판매수익금을 모아 좋은 일에 써보자.”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된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이 “올해도 협의체 위원 한분 한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맛있는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복지공동체의 꿈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은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의 하나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에는 특히 무궁화어린이집 원생 10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고구마를 직접 수확해 보는 체험학습의 소중한 기회를 가졌기에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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