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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도시 문경, 시민과 함께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총력!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9월 26일(목)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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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호국도시 문경은 국가 경축일과 기념일이 많은 10월을 맞이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고 자긍심을 드높이고자,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제74회 광복절 당시 문경시 전역에 퍼졌던 태극기 물결은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1일 제71주년 국군의 날, 3일 제4351주년 개천절, 9일 573돌 한글날에도 계속 이어진다.

시는 먼저 국기 선양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및 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 별로 주민들과 함께 국기 게양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27일부터 각 읍면동 주요 가로변 가로기를 게양하고, 읍면동 청사 및 관내 모든 마을회관의 국기게양대를 정비할 뿐 아니라 도로변 및 각 기관에 설치된 태극기가 오염․훼손된 경우 적극 교체하는 등 일제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방송, 각종 교육, 각종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동주택 등에는 안내방송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운동은 공무원 뿐 아니라 각 기관․단체에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가세하여 더 이상 관 주도의 하향식 운동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창출하고 주민화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안보위기와 불안한 국제정세, 내수 부진 등으로 국가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문경시의 단결된 애국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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