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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 마구령 터널공사 결사반대 결의대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9년 10월 01일(화)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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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주민들은 1일 마구령터널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오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등이 주민생존권 위협하고 있는 공사를 중단하라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남대리 마을 대책위원들과 주민 약 20명은 플래카드 피켓 등을 준비해 터널건설업체인 D건설을 상대로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주장하며 생활에 불편이 없는 공사를 요구했다.
마구령터널 공사는 경북도가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에서 부석면 남대리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국지도 28호선을 총 공사금액 1066억8800만원, 연장L=10.45km, B=9.5~11.5m(2차로) 교차로 5개소(평면교차로) 교량L=228m./5개소(장대교 100m/1개소, 소교량 188m/4개소) 터널L=3.03m/1개소(부석터널, 대면교통)로 지난 2016년 8월1일 착공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은 터널공사현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채 흘러나온 탁수가 인해 마을주변 개울을 오염시킴에 따라 주민들 사용이 불가해진 탓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극심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여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주민A모(53)씨는 “마구령터널공사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어서 기대가 컸었는데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오염 등을 유발시켜 주민들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으며 여름 한철 피서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주민들은 생계에 위협까지 느끼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측은 “터널공법은 소음 없이 공사를 할 수 없는 탓에 시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흐르는 물은 정수를 시키고 있지만 주민들이 바라는 만큼 정수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여과장치를 더 증설해 공사를 하도록 할 것이며 주민들과 마찰 없는 공사를 진행시킬 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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